[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깔끔한 집을 공개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김희철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김희철은 중국 무협드라마에 푹 빠져 봤던 드라마를 몰입해 시청했다. 김희철은 반려견 기복이가 놀아달라고 공을 물고 오자 “지금 중요한 장면이야 복아”라며 TV에 시선을 고정한 채 공을 던졌다.
김희철은 쇼파에 앉아 밥을 주문했다. 김희철의 어머니는 “집에서 요리를 안 한다. 집에서 냄새 나는 게 싫다더라. 집에 반찬을 챙겨가면 잘 먹고 난 후 ‘다 싸가 주세요’라고 한다. 도로 가져가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의 어머니는 “어릴 때 부터 깔끔했다. 손에 뭐가 묻으면 닦아달라고 쫓아다녔다”고 설명을 보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5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김희철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김희철은 중국 무협드라마에 푹 빠져 봤던 드라마를 몰입해 시청했다. 김희철은 반려견 기복이가 놀아달라고 공을 물고 오자 “지금 중요한 장면이야 복아”라며 TV에 시선을 고정한 채 공을 던졌다.
김희철은 쇼파에 앉아 밥을 주문했다. 김희철의 어머니는 “집에서 요리를 안 한다. 집에서 냄새 나는 게 싫다더라. 집에 반찬을 챙겨가면 잘 먹고 난 후 ‘다 싸가 주세요’라고 한다. 도로 가져가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의 어머니는 “어릴 때 부터 깔끔했다. 손에 뭐가 묻으면 닦아달라고 쫓아다녔다”고 설명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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