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펀치(Punch)가 tvN ‘호텔 델루나’ OST 신드롬 굳히기에 돌입한다.
‘호텔 델루나’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펀치가 부른 Part.12 ‘Done For Me’를 공개한다.
‘Done For Me’는 강렬한 비트 사운드에 섬세한 기타 선율이 펀치의 음색과 조화를 이루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 노래 한 곡 안에 그리움과 쓸쓸함, 신비로움 등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롭게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드라마 ‘도깨비’ OST인 찬열&펀치 ‘Stay With Me’와 크러쉬 ‘Beautiful’을 작곡한 이승주가 곡 작업에 나서 기대를 더한다.
특히 펀치의 ‘Done For Me’는 그간 여러 회차에 짧게 등장해 드라마 특유의 처연한 듯 판타지적인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지며 방송 직후 OST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호텔 델루나’ OST는 매주 음원차트 1위 릴레이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OST 곡으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를 장악하며 OST 신드롬을 불러왔다. 여기에 믿고 듣는 음원강자 펀치까지 합류하며 OST 신드롬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호텔 델루나’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펀치가 부른 Part.12 ‘Done For Me’를 공개한다.
‘Done For Me’는 강렬한 비트 사운드에 섬세한 기타 선율이 펀치의 음색과 조화를 이루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 노래 한 곡 안에 그리움과 쓸쓸함, 신비로움 등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롭게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드라마 ‘도깨비’ OST인 찬열&펀치 ‘Stay With Me’와 크러쉬 ‘Beautiful’을 작곡한 이승주가 곡 작업에 나서 기대를 더한다.
특히 펀치의 ‘Done For Me’는 그간 여러 회차에 짧게 등장해 드라마 특유의 처연한 듯 판타지적인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지며 방송 직후 OST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호텔 델루나’ OST는 매주 음원차트 1위 릴레이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OST 곡으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를 장악하며 OST 신드롬을 불러왔다. 여기에 믿고 듣는 음원강자 펀치까지 합류하며 OST 신드롬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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