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지난 16일 28만17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8만6927명. 이번 주말 2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이목이 쏠린다.
‘봉오동 전투’는 20만4097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35만6599명. 이어 ‘엑시트’는 20만2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698만9669명.
15일 개봉한 공포 영화 ‘암전’은 1만6027명의 관객들을 끌어 모아 4위다. 누적 관객수는 5만1093명.
‘마이펫의 이중생활 2’는 1만2559명을 더해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 102만7874명을 나타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지난 16일 28만17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8만6927명. 이번 주말 2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이목이 쏠린다.
‘봉오동 전투’는 20만4097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35만6599명. 이어 ‘엑시트’는 20만2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698만9669명.
15일 개봉한 공포 영화 ‘암전’은 1만6027명의 관객들을 끌어 모아 4위다. 누적 관객수는 5만1093명.
‘마이펫의 이중생활 2’는 1만2559명을 더해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 102만7874명을 나타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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