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영화 ‘봉오동 전투’가 11일 오후 8시 42분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봉오동 전투’는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변호인'(6일째)’국제시장'(8일째) 보다 더 빠른 흥행 속도이다.
‘봉오동 전투’는 CGV 골든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평점 9.3점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주연 배우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최유화, 성유빈, 이재인과 원신연 감독은 200만 돌파를 자축하는 인증 사진을 남겼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봉오동 전투’는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1000만 관객을 동원했던 ‘변호인'(6일째)’국제시장'(8일째) 보다 더 빠른 흥행 속도이다.
‘봉오동 전투’는 CGV 골든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평점 9.3점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주연 배우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최유화, 성유빈, 이재인과 원신연 감독은 200만 돌파를 자축하는 인증 사진을 남겼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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