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활약 중인 배우 지진희가 힘을 모아 작품을 만들어가는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을 위해 선물은 물론 따뜻한 인간미까지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고 있다.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주인공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는 박무진 역을 맡은 지진희는 물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촬영장에서도 성실하고 배려 깊은 리더의 면을 드러내며 배우, 스태프들의 신뢰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한다.
지진희는 동고동락한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 대한 감사로 든든한 삼계탕부터 더운 여름 무더위를 이기기 위한 마음을 담아 냉면에 커피차, 유산균 등 촬영 현장에 먹거리 선물을 했다. 그의 배려가 묻어나는 선물 덕분에 ’60일, 지정생존자’ 팀은 한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촬영 중이다.
출연 배우들이 다 같이 모여서 첫 회는 물론 본방송까지 보고 야식을 먹는다고 한다. 화기애애한 ’60일, 지정생존자’ 팀워크의 중심에는 언제나 지진희가 있다. ’60일, 지정생존자’의 제작진은 “드라마에서 보여준 근엄한 모습과 정반대되는 지진희 특유의 밝고 애교 넘치는 성격은 모두가 지치고 힘들 때 기운을 북돋아 준다”고 귀띔했다.
훈훈한 마음 씀씀이로 ’60일, 지정생존자’ 촬영장에 웃음꽃을 피우고 있는 지진희.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역을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주인공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는 박무진 역을 맡은 지진희는 물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촬영장에서도 성실하고 배려 깊은 리더의 면을 드러내며 배우, 스태프들의 신뢰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한다.
지진희는 동고동락한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 대한 감사로 든든한 삼계탕부터 더운 여름 무더위를 이기기 위한 마음을 담아 냉면에 커피차, 유산균 등 촬영 현장에 먹거리 선물을 했다. 그의 배려가 묻어나는 선물 덕분에 ’60일, 지정생존자’ 팀은 한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촬영 중이다.
출연 배우들이 다 같이 모여서 첫 회는 물론 본방송까지 보고 야식을 먹는다고 한다. 화기애애한 ’60일, 지정생존자’ 팀워크의 중심에는 언제나 지진희가 있다. ’60일, 지정생존자’의 제작진은 “드라마에서 보여준 근엄한 모습과 정반대되는 지진희 특유의 밝고 애교 넘치는 성격은 모두가 지치고 힘들 때 기운을 북돋아 준다”고 귀띔했다.
훈훈한 마음 씀씀이로 ’60일, 지정생존자’ 촬영장에 웃음꽃을 피우고 있는 지진희.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역을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