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 측이 6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헤어 디자이너 차홍,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국내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 오버 토크쇼다.
첫 예능 MC로 나선 배우 한예슬과 국내 유명 패션·뷰티 전문가들이 합세해 보는 재미와 반전의 묘미까지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태희, 소지섭, 공효진, 한지민 등 톱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한혜연은 “전문가들의 스타일링을 통해 여러 가지를 얻어갈 기회가 되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 스타일링을 할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특유의 긍정 화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차홍은“메이크 오버 뿐만 아니라 의뢰인과의 대화를 통해 따뜻한 힐링을 주고 싶다”며 ‘언니네 쌀롱’에 합류하는 소감을 밝혔다.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 이사배는 “스스로 메이크업을 하기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많은 팁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개그맨 조세호와 개그우먼 홍현희도 ‘언니네 쌀롱’에 합류한다.
‘언니네 쌀롱’은 오는 9월 5일과 12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국내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 오버 토크쇼다.
첫 예능 MC로 나선 배우 한예슬과 국내 유명 패션·뷰티 전문가들이 합세해 보는 재미와 반전의 묘미까지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태희, 소지섭, 공효진, 한지민 등 톱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한혜연은 “전문가들의 스타일링을 통해 여러 가지를 얻어갈 기회가 되면 좋겠다. 최선을 다해 스타일링을 할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특유의 긍정 화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차홍은“메이크 오버 뿐만 아니라 의뢰인과의 대화를 통해 따뜻한 힐링을 주고 싶다”며 ‘언니네 쌀롱’에 합류하는 소감을 밝혔다.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 이사배는 “스스로 메이크업을 하기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많은 팁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개그맨 조세호와 개그우먼 홍현희도 ‘언니네 쌀롱’에 합류한다.
‘언니네 쌀롱’은 오는 9월 5일과 12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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