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 /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그룹 에버글로우가 오는 19일 두 번째 싱글 앨범 ‘HUSH’로 컴백한다.
에버글로우의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오늘6일 공식 SNS를 통해 단체 콘셉트 사진과 타이포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발표했다.
에버글로우의 두 번째 싱글 앨범명은 ‘HUSH’다. ‘쉿’ ‘침묵’ ‘고요’ 등 사전적 의미가 있는 앨범병 ‘HUSH’와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사진이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룹 에버글로우의 타이포 티저 이미지 /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
특히 공개된 티저 사진과 함께 고대 그리스, 로마 신전의 모습을 한 타이포 티저는 순수함과 신비로움을 배가시킨다.
블랙과 베이지로 순수와 열정을 표현한 에버글로우는 한층 더 성숙된 비주얼로 고대 여신을 보는 듯한 환상을 불러일으켰다. 당당하면서도 시크한 눈빛은 단 한장의 사진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데뷔곡 ‘봉봉쇼콜라’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수퍼 루키로 핫하게 떠오른 에버글로우가 또 어떤 앨범으로 팬들 곁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에버글로우의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오늘6일 공식 SNS를 통해 단체 콘셉트 사진과 타이포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발표했다.
에버글로우의 두 번째 싱글 앨범명은 ‘HUSH’다. ‘쉿’ ‘침묵’ ‘고요’ 등 사전적 의미가 있는 앨범병 ‘HUSH’와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사진이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블랙과 베이지로 순수와 열정을 표현한 에버글로우는 한층 더 성숙된 비주얼로 고대 여신을 보는 듯한 환상을 불러일으켰다. 당당하면서도 시크한 눈빛은 단 한장의 사진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데뷔곡 ‘봉봉쇼콜라’로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수퍼 루키로 핫하게 떠오른 에버글로우가 또 어떤 앨범으로 팬들 곁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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