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이승기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이승기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은 동심의 세계로!!”라는 글과 함께 어렸을 적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쇼파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사진 하단에는 ‘90.6.3’이라는 날짜가 적혀있다. 당시 이승기 나이는 4살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장난감 자동차에 타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과 변함없는 얼굴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이승기는 오는 8월 12일 처음 방송되는 ‘리틀 포레스트’ 출연을 앞두고 있다. ‘리틀 포레스트’는 이승기를 비롯해 이서진, 박나래, 정소민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내용이다. SBS가 올 여름, 기존 10시대 월화드라마를 한시적으로 쉬고 편성한 16부작 예능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이승기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은 동심의 세계로!!”라는 글과 함께 어렸을 적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는 쇼파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사진 하단에는 ‘90.6.3’이라는 날짜가 적혀있다. 당시 이승기 나이는 4살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장난감 자동차에 타고 있는 모습이다. 지금과 변함없는 얼굴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이승기는 오는 8월 12일 처음 방송되는 ‘리틀 포레스트’ 출연을 앞두고 있다. ‘리틀 포레스트’는 이승기를 비롯해 이서진, 박나래, 정소민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내용이다. SBS가 올 여름, 기존 10시대 월화드라마를 한시적으로 쉬고 편성한 16부작 예능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