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2019 MGMA’ 로고 / 사진제공=MGMA
‘2019 MGMA’ 로고 / 사진제공=MGMA
Mnet이 ‘2019 M2 X GENIE MUSIC AWARDS(이하 2019 MGMA)’ 생중계로 편성표를 변경했다.

Mnet측은 30일 “8월 1일저녁 7시부터 Mnet에서 ‘2019 MGMA’를 생중계함에 따라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저녁 8시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 저녁 9시 30분 ‘ONE DREAM.TXT’는 한 주 휴방한다”고 밝혔다.

‘2019 MGMA’는 음원 플랫폼 지니뮤직과 K팝 디지털 채널 M2가 함께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2019 MGMA’에는 호스트 한혜진을 비롯해 김재환, 마마무, 우주소녀,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펜타곤, 폴킴, AB6IX, DAY6, ITZY, 아이즈원, 트와이스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참석한다.

특히 에이핑크 보미와 마마무 솔라는 ‘2019 MGMA’ 앰버서더로 각자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제작한 ‘2019 MGMA’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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