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음악 감독 류이치 사카모토가 싱어송라이터 요조와 ‘생각의 여름’이 참여한 애니메이션 엔딩곡에 대해 “부디 이 곡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23일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를 통해 전했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요조의 소속사다. 요조는 최근 애니메이션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안녕, 티라노)’의 엔딩곡인 ‘낙원으로 둘이서’를 생각의 여름과 함께 불렀다.
‘안녕, 티라노’는 공룡 티라노와 프논의 모험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우정, 희망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낙원으로 둘이서’는 ‘안녕, 티라노’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 류이치 사카모토의 주도 아래 완성됐다. 류이치 사카모토가 직접 요조와 생각의 여름을 선정했다.
류이치 사카모토는 “많은 한국 분들이 이 애니메이션 영화를 봐주시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안녕, 티라노’는 오는 8월 1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요조의 소속사다. 요조는 최근 애니메이션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안녕, 티라노)’의 엔딩곡인 ‘낙원으로 둘이서’를 생각의 여름과 함께 불렀다.
‘안녕, 티라노’는 공룡 티라노와 프논의 모험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우정, 희망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낙원으로 둘이서’는 ‘안녕, 티라노’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 류이치 사카모토의 주도 아래 완성됐다. 류이치 사카모토가 직접 요조와 생각의 여름을 선정했다.
류이치 사카모토는 “많은 한국 분들이 이 애니메이션 영화를 봐주시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안녕, 티라노’는 오는 8월 1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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