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디즈니 대작 ‘라이온 킹’이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예고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 기준 ‘라이온 킹’ 예매 관객 수는 33만9015명을 기록했다. 예매율은 69.3%.
현재 박스오피스 1위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다. 지난 2일 개봉해 누적관객수 689만6606명을 동원하며 흥행 중이다.
하지만 ‘라이온 킹’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제치고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라이온 킹’은 1994년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관객을 만난 후 2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실사 버전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0분 기준 ‘라이온 킹’ 예매 관객 수는 33만9015명을 기록했다. 예매율은 69.3%.
현재 박스오피스 1위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다. 지난 2일 개봉해 누적관객수 689만6606명을 동원하며 흥행 중이다.
하지만 ‘라이온 킹’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제치고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라이온 킹’은 1994년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관객을 만난 후 2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실사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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