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력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배우 강지환이 1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분당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수원지법 성남지원으로 향하고 있다.
배우 강지환은 지난 9일 밤 경기 광주 자택에서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1명을 성폭행하고 1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