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오는 25일 솔로 데뷔한다.
강다니엘이 오는 25일 솔로 데뷔 미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현재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 앨범을 위한 녹음 작업과 재킷 촬영, 뮤직비디오 촬영 등 대부분의 준비를 마쳤다. 강다니엘은 자신이 퍼포먼스로 남다른 사랑을 받은 만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퍼포먼스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세계적인 안무가인 앙투안(Antonie) 등 총 3명의 해외안무가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안무를 맡은 앙투안은 프린스, 크리스 브라운, 켈라니 등 유명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를 만들어 왔다.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큰 전문 댄서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앙투안은 이번 퍼포먼스 작업을 위해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해 3일간 강다니엘과 함께 퍼포먼스를 구상했다. 강다니엘은 완성된 안무를 하루 8~10시간씩 연습하며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강다니엘이 오는 25일 솔로 데뷔 미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현재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 앨범을 위한 녹음 작업과 재킷 촬영, 뮤직비디오 촬영 등 대부분의 준비를 마쳤다. 강다니엘은 자신이 퍼포먼스로 남다른 사랑을 받은 만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퍼포먼스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세계적인 안무가인 앙투안(Antonie) 등 총 3명의 해외안무가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안무를 맡은 앙투안은 프린스, 크리스 브라운, 켈라니 등 유명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를 만들어 왔다.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큰 전문 댄서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앙투안은 이번 퍼포먼스 작업을 위해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해 3일간 강다니엘과 함께 퍼포먼스를 구상했다. 강다니엘은 완성된 안무를 하루 8~10시간씩 연습하며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