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조세호(왼쪽부터), 유재석. /사진제공=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조세호(왼쪽부터), 유재석. /사진제공=tvN
지난 2일 밤 11시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24회의 가구 시청률이 평균 2.5%, 최고 3.6%로 자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이하 동일)

또한 2049 타깃 시청률은 평균 1.5%, 최고 2.0%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경기도 수원으로 여행을 떠나 ‘수원 화성’부터 행궁동 공방거리, 수원왕갈비집, 지동 벽화마을 등 곳곳을 다니며 입담을 보여줬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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