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가수 에일리가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정규앨범 ‘butterFLY’(버터플라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Room Shaker’는 강렬한 베이스와 그루비한 비트, 매력적인 훅이 어우러진 어반 힙합으로 공간을 흔들다는 상징적 의미와 너와 내가 있는 공간이 어디든 모두 신나게 흔들고 즐기자는 뜻이 담겼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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