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송재림이 장난스런 셀카로 분위기 변신을 꾀했다.
2일 송재림의 소속사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KBS2 새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매력적인 천재 마에스트로 남주완 역으로 촬영에 한창인 송재림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송재림은 가짜 콧수염을 손끝으로 잡고 장난스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콧수염으로도 가려지지않는 그의 선굵은 이목구비는 보는 이의 시선을 잡아끈다.
송재림은 ‘너의노래를들려줘’ 촬영에 한창이며, 조여정, 김슬기, 전성우와 함께 한 JTBC 신규 예능 ‘서핑하우스’의 첫방을 앞두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일 송재림의 소속사 그랑앙세 엔터테인먼트는 KBS2 새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매력적인 천재 마에스트로 남주완 역으로 촬영에 한창인 송재림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송재림은 가짜 콧수염을 손끝으로 잡고 장난스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콧수염으로도 가려지지않는 그의 선굵은 이목구비는 보는 이의 시선을 잡아끈다.
송재림은 ‘너의노래를들려줘’ 촬영에 한창이며, 조여정, 김슬기, 전성우와 함께 한 JTBC 신규 예능 ‘서핑하우스’의 첫방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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