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남북미 정상회담으로 인해 SBS ‘런닝맨’과 ‘집사부일체’도 결방한다.
SBS 관계자는 30일 “이날 오후 방송 예정이었던 ‘런닝맨’과 ‘집사부일체’가 결방한다”고 밝혔다.
이는 SBS 뉴스특보 방송 여파다. 현재 SBS는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을 보도 중이다.
갑작스러운 결방에 네티즌들은 “미리 알려주던가” “다 결방하면 뭐 보냐” “일주일을 기다렸는데”등의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날 오후 9시5분 방영 예정인 ‘미운 우리 새끼’는 편성이 유동적인 상황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SBS 관계자는 30일 “이날 오후 방송 예정이었던 ‘런닝맨’과 ‘집사부일체’가 결방한다”고 밝혔다.
이는 SBS 뉴스특보 방송 여파다. 현재 SBS는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을 보도 중이다.
갑작스러운 결방에 네티즌들은 “미리 알려주던가” “다 결방하면 뭐 보냐” “일주일을 기다렸는데”등의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날 오후 9시5분 방영 예정인 ‘미운 우리 새끼’는 편성이 유동적인 상황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