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알라딘’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73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27일 하루 동안 11만361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날까지 736만2407명이 영화를 ?다. 이에 역대 외화 흥행 10위인 ‘트랜스포머3’(778만5189명)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존 윅 3: 파라벨룸’는 2위로 한 계단 올랐다. 하루 동안 7만9111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28만5496명이다.
‘토이스토리4’는 전날보다 한 계단 내려와 3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7만6635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154만7907명을 기록했다.
‘기생충’은 하루 동안 4만6588명을 불러모으면서 다시 한 계단 올라 4위가 됐다. 누적 관객 수는 934만9302명을 기록했다.
‘애나벨 집으로’는 하루 동안 3만8668명을 모아 5위로 내려갔다. 이날까지 11만7227명이 영화를 봤다.
이어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비스트’ ‘마담 싸이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마녀배달부 키키’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지난 27일 하루 동안 11만361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날까지 736만2407명이 영화를 ?다. 이에 역대 외화 흥행 10위인 ‘트랜스포머3’(778만5189명)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존 윅 3: 파라벨룸’는 2위로 한 계단 올랐다. 하루 동안 7만9111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28만5496명이다.
‘토이스토리4’는 전날보다 한 계단 내려와 3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7만6635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154만7907명을 기록했다.
‘기생충’은 하루 동안 4만6588명을 불러모으면서 다시 한 계단 올라 4위가 됐다. 누적 관객 수는 934만9302명을 기록했다.
‘애나벨 집으로’는 하루 동안 3만8668명을 모아 5위로 내려갔다. 이날까지 11만7227명이 영화를 봤다.
이어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비스트’ ‘마담 싸이코’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 ‘마녀배달부 키키’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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