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공유./ 사진제공=루이비통
배우 공유./ 사진제공=루이비통
배우 공유의 근황 사진이 24일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들은 공유가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도핀광장에서 열린 루이비통 2020년 봄·여름 남성복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을 담았다.

공유는 2017년 이후에 루이비통 남성쇼에 두 번째로 참석했다. 공유는 이 브랜드의 2019년 가을·겨울 컬렉션 의상을 입고 자리를 빛냈다.

공유는 또 루이비통의 남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인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와도 만남을 가져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공유는 올해 하반기에 영화 ’82년생 김지영’과 ‘서복(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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