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가수이자 배우인 노민우가 MBC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하며 음악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바랐다.
노민우는 지난 23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아랍왕자’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FAKE LOVE’를 새롭게 편곡해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모았다.
방송 이후 노민우는 자신의 SNS에 ‘복면가왕’ 출연 영상을 올리며 “#보라해. arranged by MINUE”라는 멘트를 남겼다. 이어 “올해부터 국내에서도 음반 내고 활동하고 싶습니다. 방해받고 싶지 않습니다 #fakelove”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 23일 노민우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는 순간은 분당 최고 시청률 9.8%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노민우는 지난 23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아랍왕자’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FAKE LOVE’를 새롭게 편곡해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모았다.
방송 이후 노민우는 자신의 SNS에 ‘복면가왕’ 출연 영상을 올리며 “#보라해. arranged by MINUE”라는 멘트를 남겼다. 이어 “올해부터 국내에서도 음반 내고 활동하고 싶습니다. 방해받고 싶지 않습니다 #fakelove”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 23일 노민우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는 순간은 분당 최고 시청률 9.8%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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