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가 워터파크 모델이 됐다. / 사진제공=캐리비안베이
그룹 마마무 화사가 워터파크 모델이 됐다. / 사진제공=캐리비안베이
그룹 마마무 화사가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 모델로 발탁됐다.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는 물론, 예능 대세로 거듭난 화사가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앞세워 대표적인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의 간판 모델로 활약하며 2019 여름을 책임진다.

공개된 광고 속 화사는 무더위에 지쳐 선풍기 앞에 앉아 있다가 워터파크에서는 정열적인 레드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와 함께 건강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광고 속 화사가 입고 있는 티셔츠와 반바지는 실제로 MBC ‘나 혼자 산다’ 촬영 때 집에서 입었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7월 1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미팅 ‘무무전 : 장원쟁탈기’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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