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빅스의 레오가 두 번째 미니음반 ‘뮤즈(MUSE)’의 타이틀곡 ‘로맨티시즘’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로맨티시즘’의 뮤직비디오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감각적인 분위기로 공개와 동시에 호응을 얻고 있다. 레오는 나른하면서도 섹시한 안무와 치명적인 표정 연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다.
‘로맨티시즘’은 알앤비(R&B) 장르로, 레오만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레오는 앞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단독 콘서트를 열고 새 음반의 수록곡은 물론 뮤지컬 넘버까지 열창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팬들과도 진솔하게 소통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성장을 보여줬다.
레오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타운’에 출연하며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로맨티시즘’의 뮤직비디오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감각적인 분위기로 공개와 동시에 호응을 얻고 있다. 레오는 나른하면서도 섹시한 안무와 치명적인 표정 연기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분위기로 주목받고 있다.
‘로맨티시즘’은 알앤비(R&B) 장르로, 레오만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레오는 앞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단독 콘서트를 열고 새 음반의 수록곡은 물론 뮤지컬 넘버까지 열창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팬들과도 진솔하게 소통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성장을 보여줬다.
레오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타운’에 출연하며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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