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황인욱이 디지털 싱글 ‘포장마차’를 발매한다.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는 “황인욱이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포장마차’를 발표한다. ‘취하고 싶다’에 이은 혼술 시리즈로, 황인욱은 ‘포장마차’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7년 7월 ‘취하고 싶다’를 발표하며 데뷔한 황인욱은 허스키한 보이스에 뛰어난 가창력, 특유의 공감을 부르는 가사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취하고 싶다’는 2018년 7월 가온 노래방 차트 월간 차트에 첫 진입해 2019년 5월까지 11개월 연속 차트에 머물며 ‘노래방 역주행’을 이뤄냈다. 차근차근 입소문을 타며 차트 순위도 76위에서 6위까지 껑충 뛰어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황인욱은 ‘취하고 싶다’의 역주행을 발판 삼아 신곡 ‘포장마차’를 통해 혼술 시리즈를 이어가며 혼술시대의 대표 ‘혼술송’ 탄생을 예고했다.
더욱이 ‘포장마차’는 황인욱이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가요계 이목이 쏠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는 “황인욱이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포장마차’를 발표한다. ‘취하고 싶다’에 이은 혼술 시리즈로, 황인욱은 ‘포장마차’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7년 7월 ‘취하고 싶다’를 발표하며 데뷔한 황인욱은 허스키한 보이스에 뛰어난 가창력, 특유의 공감을 부르는 가사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취하고 싶다’는 2018년 7월 가온 노래방 차트 월간 차트에 첫 진입해 2019년 5월까지 11개월 연속 차트에 머물며 ‘노래방 역주행’을 이뤄냈다. 차근차근 입소문을 타며 차트 순위도 76위에서 6위까지 껑충 뛰어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황인욱은 ‘취하고 싶다’의 역주행을 발판 삼아 신곡 ‘포장마차’를 통해 혼술 시리즈를 이어가며 혼술시대의 대표 ‘혼술송’ 탄생을 예고했다.
더욱이 ‘포장마차’는 황인욱이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인 만큼 가요계 이목이 쏠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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