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공효진이 장식한 패션지 표지가 13일 공개됐다.
공효진은 엘르 홍콩과 대만판의 6월호 표지를 동시에 장식했다. 표지는 여러 버전으로 만들어졌다.
모델 출신인 공효진은 자신만의 패션 감각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화보 속 공효진은 색감이 돋보이는 실크 블라우스에 고급스러운 시계 및 주얼리를 착용하고 있다.
공효진은 올 하반기에 방영될 KBS2 새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주인공 동백 역을 맡아 3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공효진은 엘르 홍콩과 대만판의 6월호 표지를 동시에 장식했다. 표지는 여러 버전으로 만들어졌다.
모델 출신인 공효진은 자신만의 패션 감각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화보 속 공효진은 색감이 돋보이는 실크 블라우스에 고급스러운 시계 및 주얼리를 착용하고 있다.
공효진은 올 하반기에 방영될 KBS2 새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주인공 동백 역을 맡아 3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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