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SF9의 로운·찬희·인성이 감각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SF9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티저사이트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 앨범 ‘RPM’의 로운·찬희·인성 개별 재킷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로운·찬희·인성의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멤버들은 사랑을 향해 뛰어가는 열정적인 러너 ‘맥스(MAX)’ 버전과 사랑을 잃은 남자의 공허함을 담은 ‘제로(ZERO)’ 버전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새 앨범 ‘RPM’은 심장이 뛰는 모습을 RPM(Revolutions Per Minute)에 비유해 궁금증을 끌어 올리고 있는데, 사진 프레임 속 ‘RPM0526’ ‘RPM0630’ ‘RPM0730’은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동명의 타이틀곡 ‘RPM’은 심장이 터질 듯한 강력한 신호라는 뜻으로, 긴장감이 느껴지는 비트 위로 흘러가는 웅장한 사운드가 두 귀를 사로잡는다. SF9은 끝까지 놓치지 않을 운명적인 사랑에 대한 집념을 그들만의 섹시함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SF9의 새 앨범 ‘RPM’은 오는 17일 오후 6기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SF9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티저사이트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 앨범 ‘RPM’의 로운·찬희·인성 개별 재킷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로운·찬희·인성의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멤버들은 사랑을 향해 뛰어가는 열정적인 러너 ‘맥스(MAX)’ 버전과 사랑을 잃은 남자의 공허함을 담은 ‘제로(ZERO)’ 버전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새 앨범 ‘RPM’은 심장이 뛰는 모습을 RPM(Revolutions Per Minute)에 비유해 궁금증을 끌어 올리고 있는데, 사진 프레임 속 ‘RPM0526’ ‘RPM0630’ ‘RPM0730’은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동명의 타이틀곡 ‘RPM’은 심장이 터질 듯한 강력한 신호라는 뜻으로, 긴장감이 느껴지는 비트 위로 흘러가는 웅장한 사운드가 두 귀를 사로잡는다. SF9은 끝까지 놓치지 않을 운명적인 사랑에 대한 집념을 그들만의 섹시함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SF9의 새 앨범 ‘RPM’은 오는 17일 오후 6기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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