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측이 11일 텐아시아에 “‘삼시세끼’ 여자 편에 대해선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삼시세끼’가 여성 멤버들로 주인공이 바뀌어서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이에 제작진이 캐스팅을 하고 있으며 다음 달 촬영과 올 여름 내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장소는 산으로 정했다고 한다.
‘삼시세끼’는 자연을 배경으로 출연자들이 세 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야외 버라이어티다.
2014년 이서진, 옥택연이 출연한 정선 편을 시작으로 어촌 편, 바다목장 편 등 다양한 시즌으로 방송됐다.
가장 마지막에 방영된 ‘삼시세끼’ 시즌은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으로 2017년 8월에 방영을 시작해 10월에 종영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한 매체는 ‘삼시세끼’가 여성 멤버들로 주인공이 바뀌어서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이에 제작진이 캐스팅을 하고 있으며 다음 달 촬영과 올 여름 내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장소는 산으로 정했다고 한다.
‘삼시세끼’는 자연을 배경으로 출연자들이 세 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야외 버라이어티다.
2014년 이서진, 옥택연이 출연한 정선 편을 시작으로 어촌 편, 바다목장 편 등 다양한 시즌으로 방송됐다.
가장 마지막에 방영된 ‘삼시세끼’ 시즌은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으로 2017년 8월에 방영을 시작해 10월에 종영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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