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유승우가 5일 한강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SNS에 유승우의 길거리 공연 포스터를 올렸다. 5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나루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하얀 티셔츠를 입고 환하게 웃는 유승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길거리 공연은 음악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자 여름의 시작인 6월을 맞아 유승우가 기획했다. 오는 7월 예정된 단독 콘서트 ‘유승우2’의 맛보기 공연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유승우는 계속해서 버스킹을 이어오며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해 싱글 음반 ‘천천히’ 발매를 기념하며 홍대 라이브 카페와 한경 공원 등에서 공연을 열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SNS에 유승우의 길거리 공연 포스터를 올렸다. 5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나루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하얀 티셔츠를 입고 환하게 웃는 유승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길거리 공연은 음악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자 여름의 시작인 6월을 맞아 유승우가 기획했다. 오는 7월 예정된 단독 콘서트 ‘유승우2’의 맛보기 공연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유승우는 계속해서 버스킹을 이어오며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해 싱글 음반 ‘천천히’ 발매를 기념하며 홍대 라이브 카페와 한경 공원 등에서 공연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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