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씨엘씨(CLC)가 발매를 앞둔 새 디지털 싱글 ‘미(ME, 美)’의 예은·엘키·은빈 버전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을 28일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복을 입고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씨엘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예은은 검정색 의상을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엘키는 우아한 흰색 드레스로 세련미를 강조했다. 은빈은 무심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다가 묘한 미소를 지어 호기심을 자아냈다.
‘ME(美)’는 ‘나’를 뜻하는 영어 단어 ‘Me’와 ‘아름다움’을 의미를 하는 한자 ‘美(미)’의 동일한 발음을 이용해 ‘아름다운 나’라는 주제를 재치있게 풀어낸 곡이다. 오는 2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영상에는 한복을 입고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 씨엘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예은은 검정색 의상을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엘키는 우아한 흰색 드레스로 세련미를 강조했다. 은빈은 무심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다가 묘한 미소를 지어 호기심을 자아냈다.
‘ME(美)’는 ‘나’를 뜻하는 영어 단어 ‘Me’와 ‘아름다움’을 의미를 하는 한자 ‘美(미)’의 동일한 발음을 이용해 ‘아름다운 나’라는 주제를 재치있게 풀어낸 곡이다. 오는 2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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