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tvN ‘쇼! 오디오자키’에서 뛰어난 노래실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한다.
26일 방송되는 ‘쇼! 오디오자키’는 대전의 핫 플레이스 은행동에서 진행된다. 개그맨 박명수, 가수 성시경, 방송인 붐이 AJ로 나서 함께 ‘로드싱어’ 코너를 이끈다.
‘로드싱어’의 상금 규칙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우승자에게 100만원의 상금을 줬던 기존 방식과 달리 노래를 잘 부르는 참가자가 많을수록 금액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바뀐다. 1절까지 부르면 30만 원, 2절까지 완창할 경우 60만 원이 쌓이는 만큼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로드싱어’에는 AJ들이 “왕중왕전 느낌이다”라고 극찬할 정도의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상큼발랄 소녀와 고음 종결자 등 장르를 불문한 대전의 대표 흥쟁이, 끼쟁이들이 총출동한다.
또한 참가자들보다 더 흥겨워하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AJ들의 케미스트리도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쇼! 오디오자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26일 방송되는 ‘쇼! 오디오자키’는 대전의 핫 플레이스 은행동에서 진행된다. 개그맨 박명수, 가수 성시경, 방송인 붐이 AJ로 나서 함께 ‘로드싱어’ 코너를 이끈다.
‘로드싱어’의 상금 규칙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우승자에게 100만원의 상금을 줬던 기존 방식과 달리 노래를 잘 부르는 참가자가 많을수록 금액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바뀐다. 1절까지 부르면 30만 원, 2절까지 완창할 경우 60만 원이 쌓이는 만큼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로드싱어’에는 AJ들이 “왕중왕전 느낌이다”라고 극찬할 정도의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상큼발랄 소녀와 고음 종결자 등 장르를 불문한 대전의 대표 흥쟁이, 끼쟁이들이 총출동한다.
또한 참가자들보다 더 흥겨워하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AJ들의 케미스트리도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쇼! 오디오자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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