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모델 겸 DJ로 활동하고 있는 세이렌 에잇(Seiren 8)이 24일 자신의 SNS에 데뷔곡 ‘스네이크 붐(Snake Boom)’의 두 번째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세이렌 에잇은 네온 색상의 조명을 배경으로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턱을 괸 채로 자유로운 자세로 시선을 모은 세이렌 에잇은 다른 사진에서는 어딘가를 바라보는 동시에 ‘I Came Here For’라는 글씨가 더해졌다.
‘스네이크 붐’의 프로듀싱에는 미국과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서 사랑받는 프로듀싱 팀 트로피캣(Trophy cat)이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아트 디렉터 팀포댓의 윤석찬이 비주얼 아트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이렌 에잇은 2016년 F/W 서울패션위크 YHEL에서 모델로 데뷔해 본명 김은지로 꾸준히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DJ 활동을 병행하며 음악적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세이렌 에잇은 네온 색상의 조명을 배경으로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턱을 괸 채로 자유로운 자세로 시선을 모은 세이렌 에잇은 다른 사진에서는 어딘가를 바라보는 동시에 ‘I Came Here For’라는 글씨가 더해졌다.
‘스네이크 붐’의 프로듀싱에는 미국과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서 사랑받는 프로듀싱 팀 트로피캣(Trophy cat)이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아트 디렉터 팀포댓의 윤석찬이 비주얼 아트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이렌 에잇은 2016년 F/W 서울패션위크 YHEL에서 모델로 데뷔해 본명 김은지로 꾸준히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DJ 활동을 병행하며 음악적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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