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스카이드라마 채널 새 예능 ‘우리집에 왜왔니’의 두 번째 게스트로 장동민이 출연한다.
지난 19일 방송에는 첫 번째 호스트로 혜민스님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26일 방송에서는 20년 전부터 바라던 전원생활의 꿈을 이룬 장동민의 200평 대저택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4MC 한혜진, 김희철, 김신영, 오스틴강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층으로 이루어진 압도적인 집 규모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집주인이 없이도 방문이 가능하다는 장동민의 대저택은 화장실 깨끗이 쓰기, 먹을 것 가져오기, 침구류 정리 잘하기만 지키면 누구에게나 열려있다고. 이러한 주의사항이 생긴 이유에 대해 장동민은 “유상무와 유세윤이 집을 방문만하면 매번 큰일을 보고 물을 내리지 않아 속이 뒤집어진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해 웃음을 유발한다.
백종원과 김수미의 수제자로 알려진 장동민은 직접 만든 초대형 닭볶음탕과 함께 어머니가 직접 만든 김치밥을 선보였다. 해가 질 때까지 요리부터 토크, 핵인싸 게임까지 4MC와 쉴 틈 없이 시간을 보낸 장동민은 집주인은 안중에도 없는 악동 MC들의 반란에 “이제 제발 좀 집에 가라”고 했다는 후문이다.
장동민과 악동 MC들의 유쾌발랄 집들이 현장은 오는 2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우리집에 왜 왔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 19일 방송에는 첫 번째 호스트로 혜민스님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26일 방송에서는 20년 전부터 바라던 전원생활의 꿈을 이룬 장동민의 200평 대저택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4MC 한혜진, 김희철, 김신영, 오스틴강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층으로 이루어진 압도적인 집 규모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집주인이 없이도 방문이 가능하다는 장동민의 대저택은 화장실 깨끗이 쓰기, 먹을 것 가져오기, 침구류 정리 잘하기만 지키면 누구에게나 열려있다고. 이러한 주의사항이 생긴 이유에 대해 장동민은 “유상무와 유세윤이 집을 방문만하면 매번 큰일을 보고 물을 내리지 않아 속이 뒤집어진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해 웃음을 유발한다.
백종원과 김수미의 수제자로 알려진 장동민은 직접 만든 초대형 닭볶음탕과 함께 어머니가 직접 만든 김치밥을 선보였다. 해가 질 때까지 요리부터 토크, 핵인싸 게임까지 4MC와 쉴 틈 없이 시간을 보낸 장동민은 집주인은 안중에도 없는 악동 MC들의 반란에 “이제 제발 좀 집에 가라”고 했다는 후문이다.
장동민과 악동 MC들의 유쾌발랄 집들이 현장은 오는 26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우리집에 왜 왔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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