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f(x) 루나의 화보가 24일 공개됐다.
루나는 패션지 ‘싱글즈’의 여름 화보에 참여했다. 이번 화보는 푸른 바다와 하늘을 연상하게 하는 ‘블루 메이크업’ 콘셉트로 촬영됐다.
루나는 화보를 통해 하늘색 아이섀도, 짙은 푸른빛의 아이브로, 파란 색 립스틱을 활용한 여러 메이크업 스타일을 보여줬다.
루나는 그간 ‘레베카”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의 뮤지컬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을 펼쳐왔다. 오는 7월에는 ‘맘마미아’에서 소피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난다.
루나는 25~26일 솔로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루나는 패션지 ‘싱글즈’의 여름 화보에 참여했다. 이번 화보는 푸른 바다와 하늘을 연상하게 하는 ‘블루 메이크업’ 콘셉트로 촬영됐다.
루나는 화보를 통해 하늘색 아이섀도, 짙은 푸른빛의 아이브로, 파란 색 립스틱을 활용한 여러 메이크업 스타일을 보여줬다.
루나는 그간 ‘레베카”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의 뮤지컬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을 펼쳐왔다. 오는 7월에는 ‘맘마미아’에서 소피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난다.
루나는 25~26일 솔로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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