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예능 ‘스페인 하숙’이 24일 밤 9시 10분에 방영되는 감독판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감독판에서는 ‘스페인 하숙’ 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출연진의 미방영분이 공개된다.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은 산티아고 순례길이 아닌 지리산 둘레길에서 재회한다. 이들은 둘레길을 걸으며 10일 여의 숙박 운영기를 되새긴다. 이와 함께 ‘스페인 하숙’을 찾았던 순례객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껴본다.
이들은 이날 ‘한국식 알베르게’에서 식사까지 하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스페인 하숙’ 후속으로는 ‘신서유기 외전 강시당2’가 오는 31일 밤 9시 10분부터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감독판에서는 ‘스페인 하숙’ 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출연진의 미방영분이 공개된다.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은 산티아고 순례길이 아닌 지리산 둘레길에서 재회한다. 이들은 둘레길을 걸으며 10일 여의 숙박 운영기를 되새긴다. 이와 함께 ‘스페인 하숙’을 찾았던 순례객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껴본다.
이들은 이날 ‘한국식 알베르게’에서 식사까지 하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스페인 하숙’ 후속으로는 ‘신서유기 외전 강시당2’가 오는 31일 밤 9시 10분부터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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