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예지원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기방도령’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기방도령’은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준호)이 조선 최고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이야기다.
이준호, 정소민, 최귀화, 예지원, 공명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준호, 정소민, 최귀화, 예지원, 공명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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