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의 신곡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의 개인 콘셉트 티저가 공개됐다.
다비치는 지난 12일 오후 공식 SNS에 새 디지털 싱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의 강민경 개인 콘셉트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따뜻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싱그러우면서도 순수한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강민경은 자연광 아래에서 더욱 화사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비치는 완전체 콘셉트 티저를 시작으로 개인 콘셉트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신곡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밝은 표정이지만 사연이 있는 듯한 여지를 주며 아련한 매력을 더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7월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 이후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으로 이별 후 사랑하는 연인을 여전히 그리워하는 여자의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엠씨더맥스 ‘넘쳐흘러’를 작곡한 한경수, 최한솔이 작곡해 화제를 모았으며 다비치 멤버들도 직접 가사 작업에 참여해 노래의 완성도를 높였다.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오는 17일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다비치는 지난 12일 오후 공식 SNS에 새 디지털 싱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의 강민경 개인 콘셉트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따뜻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싱그러우면서도 순수한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강민경은 자연광 아래에서 더욱 화사하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비치는 완전체 콘셉트 티저를 시작으로 개인 콘셉트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신곡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밝은 표정이지만 사연이 있는 듯한 여지를 주며 아련한 매력을 더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7월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 이후 약 10개월 만에 발표하는 곡으로 이별 후 사랑하는 연인을 여전히 그리워하는 여자의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엠씨더맥스 ‘넘쳐흘러’를 작곡한 한경수, 최한솔이 작곡해 화제를 모았으며 다비치 멤버들도 직접 가사 작업에 참여해 노래의 완성도를 높였다.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오는 17일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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