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남편 라이머의 생일을 축하했다.
안현모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MY ONE AND ONLY(단 하나뿐인 내 사랑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안현모와 라이머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안현모는 라이머의 무릎에 앉아 다정하게 라이머의 머리를 만지고 있다. 라이머도 안현모를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안현모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하단에는 ‘Happy Birthday my love(내 사랑 생일 축하해)’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안현모와 프로듀서 겸 가수 라이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4개월 정도 교제한 후 결혼했다. 현재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알콩달콩 결혼 생활을 선보이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안현모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TO MY ONE AND ONLY(단 하나뿐인 내 사랑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안현모와 라이머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안현모는 라이머의 무릎에 앉아 다정하게 라이머의 머리를 만지고 있다. 라이머도 안현모를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안현모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하단에는 ‘Happy Birthday my love(내 사랑 생일 축하해)’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안현모와 프로듀서 겸 가수 라이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4개월 정도 교제한 후 결혼했다. 현재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알콩달콩 결혼 생활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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