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음악방송 열 번째 1위 소식에 아미(방탄소년단 팬덤)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민은 13일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어! 일어나서 알았어요. 어제까지 음악방송 10번째 1위 했다고 들었어요. 진심으로 축하해요. 아미. 1위 해주셔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음악방송 1위 화면을 캡쳐해 ‘방탄소년단’의 이름에 ‘아미(ARMY)’라고 적어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과 1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로 음악방송에서 열 번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미국 어머니날을 기념해 “Happy Mother’s Day!!”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MAMA’를 재생하는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민은 13일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어! 일어나서 알았어요. 어제까지 음악방송 10번째 1위 했다고 들었어요. 진심으로 축하해요. 아미. 1위 해주셔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음악방송 1위 화면을 캡쳐해 ‘방탄소년단’의 이름에 ‘아미(ARMY)’라고 적어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과 1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로 음악방송에서 열 번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미국 어머니날을 기념해 “Happy Mother’s Day!!”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MAMA’를 재생하는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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