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박수연이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자백’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좇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이다.
이준호, 유재명, 신현빈, 남기애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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