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갓세븐(GOT7)이 새 음반 ‘스피닝 탑 : 비트윈 시큐리티 & 인시큐리티(SPINNING TOP : BETWEEN SECURITY & INSECURITY)’의 네 번째 개별 예고 사진을 12일 공개했다. 멤버별 다양한 매력과 새 음반 콘셉트를 암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일곱 멤버들은 궤적을 그리는 다채로운 색의 선 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따. 처연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그윽한 분위기를 연출해 새 음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GOT7은 ‘SPINNING TOP’의 콘셉트가 담긴 사진과 영상 등 각종 예고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아가새(팬클럽)는 연이어 공개되는 콘텐츠에 깃든 의미나 베일에 싸인 콘셉트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내놓는 등 관심을 표하고 있따.
GOT7은 오는 20일 새 음반을 발표한 뒤 6월 15~1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후 월드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 속 일곱 멤버들은 궤적을 그리는 다채로운 색의 선 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따. 처연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그윽한 분위기를 연출해 새 음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GOT7은 ‘SPINNING TOP’의 콘셉트가 담긴 사진과 영상 등 각종 예고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아가새(팬클럽)는 연이어 공개되는 콘텐츠에 깃든 의미나 베일에 싸인 콘셉트에 대한 다양한 추측을 내놓는 등 관심을 표하고 있따.
GOT7은 오는 20일 새 음반을 발표한 뒤 6월 15~1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후 월드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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