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KBS2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를 연습하는 신혜선이 포착됐다.
오는 22일 처음 방송되는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발레를 소재로 다룬다.
앞서 공개된 스틸컷, 포스터, 티저 영상을 통해 발레를 다각적으로 보여줄 것을 예고한 ‘단, 하나의 사랑’. 발레리나로 변신한 주인공 신혜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8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신혜선의 발레 연습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발레를 하기 앞서 토슈즈를 신고 있는 모습, 연습복을 입고 유려한 라인을 자랑하는 모습 등 발레리나 이연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신혜선을 볼 수 있다.
신혜선의 유연한 몸동작은 단연 돋보인다. 신혜선은 팔을 쭉 뻗어 스트레칭을 하는가 하면, 우아한 곡선을 만들며 발레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신혜선은 ‘단, 하나의 사랑’ 캐스팅이 결정된 직후부터 발레리나 역할을 위해 개인 레슨을 받으며 작품을 준비해왔다. 이날도 발레 연습 장면 촬영에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임했다. 아름다운 발레리나의 자태로 등장한 신혜선은 현장 스태프들까지 감탄하게 했다.
제작진은 “신혜선이 바쁜 스케줄 중에도 발레리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 짧은 시간 안에 발레리나의 모습을 보여주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열정을 다해준 신혜선에게 고맙다. 그녀의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열정이 극에서 어떻게 녹아들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단, 하나의 사랑’은 오는 22일 밤 10시 첫 방송.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오는 22일 처음 방송되는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발레를 소재로 다룬다.
앞서 공개된 스틸컷, 포스터, 티저 영상을 통해 발레를 다각적으로 보여줄 것을 예고한 ‘단, 하나의 사랑’. 발레리나로 변신한 주인공 신혜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8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신혜선의 발레 연습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발레를 하기 앞서 토슈즈를 신고 있는 모습, 연습복을 입고 유려한 라인을 자랑하는 모습 등 발레리나 이연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신혜선을 볼 수 있다.
신혜선의 유연한 몸동작은 단연 돋보인다. 신혜선은 팔을 쭉 뻗어 스트레칭을 하는가 하면, 우아한 곡선을 만들며 발레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신혜선은 ‘단, 하나의 사랑’ 캐스팅이 결정된 직후부터 발레리나 역할을 위해 개인 레슨을 받으며 작품을 준비해왔다. 이날도 발레 연습 장면 촬영에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임했다. 아름다운 발레리나의 자태로 등장한 신혜선은 현장 스태프들까지 감탄하게 했다.
제작진은 “신혜선이 바쁜 스케줄 중에도 발레리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 짧은 시간 안에 발레리나의 모습을 보여주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열정을 다해준 신혜선에게 고맙다. 그녀의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열정이 극에서 어떻게 녹아들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단, 하나의 사랑’은 오는 22일 밤 10시 첫 방송.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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