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스틸. 사진제공=tvN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 출연하는 배우 박민영, 김재욱의 사진이 6일 공개됐다.
박민영은 극 중 아이돌 덕후이자 큐레이터 성덕미 역을, 김재욱은 박물관 관장 라이언 골드 역을 맡아 연기를 하고 있다.
‘그녀의 사생활’ 제작진이 이날 공개한 사진에는 두 캐릭터의 안대 키스신, 공방 데이트, 벚꽃 데이트 등이 담겼다.
특히 공방 데이트 장면을 촬영할 때 눈이 마주친 박민영과 김재욱은 동시에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그녀의 사생활’은 앞으로 남은 회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자각한 성덕미와 라이언 골드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녀의 사생활’은 수,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스틸. 사진제공=tvN](https://img.hankyung.com/photo/201905/2019050613045480429-540x432.jpg)
박민영은 극 중 아이돌 덕후이자 큐레이터 성덕미 역을, 김재욱은 박물관 관장 라이언 골드 역을 맡아 연기를 하고 있다.
‘그녀의 사생활’ 제작진이 이날 공개한 사진에는 두 캐릭터의 안대 키스신, 공방 데이트, 벚꽃 데이트 등이 담겼다.
특히 공방 데이트 장면을 촬영할 때 눈이 마주친 박민영과 김재욱은 동시에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그녀의 사생활’은 앞으로 남은 회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자각한 성덕미와 라이언 골드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녀의 사생활’은 수,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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