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윤지성이 뮤지컬 ‘그날들’ 공연을 마쳤다.
윤지성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그날들’ 공연이 모두 끝났습니다. 첫공 막공을 기준이형과 함께 했습니다. 막공날 전석매진으로 만원 용돈 받았어요. 극장을 찾아주신 모든 관객 분들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무영을 연기하는동안 너무 행복 했습니다. 평생 ‘그날들’을 잊지 못할거에요. ‘지성 왔다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지성은 ‘그날들’로 뮤지컬에 데뷔, 주인공 강무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윤지성은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스페셜 팬미팅 ‘Dear diary’를 열고 팬들과 만나며 오는 14일 입대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윤지성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그날들’ 공연이 모두 끝났습니다. 첫공 막공을 기준이형과 함께 했습니다. 막공날 전석매진으로 만원 용돈 받았어요. 극장을 찾아주신 모든 관객 분들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무영을 연기하는동안 너무 행복 했습니다. 평생 ‘그날들’을 잊지 못할거에요. ‘지성 왔다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지성은 ‘그날들’로 뮤지컬에 데뷔, 주인공 강무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윤지성은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스페셜 팬미팅 ‘Dear diary’를 열고 팬들과 만나며 오는 14일 입대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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