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김동한. / 제공=위엔터테인먼트
가수 김동한. / 제공=위엔터테인먼트
가수 김동한이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2일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김동한이 이날 오후 방송되는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세 번째 미니음반 ‘디-아워스 에이엠 7:03(D-HOURS AM 7:03)’을 발표한 김동한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처음 무대 위에서 타이틀곡 ‘포커스(FOCUS)’를 부를 예정이다.

김동한은 이번 음반에서 모든 곡의 작사와 안무 구성에 참여해 주목받았다. 한층 성장한 음악 실력을 녹였다.

김동한의 시간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이번 음반은 새벽 2시부터 아침 7시 3분까지의 시간을 담았다. 김동한은 자신의 탄생일인 7월 3일에서 영감을 얻은 아침 7시 3분을 정면에 내세우며 새벽의 어둠에서 느껴지는 무한한 가능성과 아침으로 향할수록 점점 폭발하는 에너지를 담았다.

‘포커스’는 한 여자에 빠져 중독된 것처럼 시선이 멈춰 있는 남자의 모습을 김동한 만의 섹시한 음색으로 표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