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이해리가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네 번째 OST 주인공에 발탁됐다.
이해리가 가창한 ‘그녀의 사생활’ 네 번째 OST ‘Maybe’를 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Maybe’는 가짜 연애로 시작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게 되고, 결국 진짜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 드라마의 남녀 주인공을 애틋한 노랫말과 따스한 멜로디로 표현한 곡이다.
지난 4월 18일 방송에서 라이언(김재욱 분)이 위기에 빠진 성덕미(박민영 분)를 위해 키스 장면을 연출하는 과정에서 처음 소개된 뒤 25일 방송에서 실제 키스 장면에 다시 한 번 흐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발매 요청을 받았다.
이해리는 “어쩌면 그게 사랑 일지도 몰라” “심장이 말해 너를 보고 싶다고 말하래”와 같은 가슴 따스한 노랫말들을 애절한 감성으로 표현해내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해리의 ‘Maybe’는 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이해리가 가창한 ‘그녀의 사생활’ 네 번째 OST ‘Maybe’를 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Maybe’는 가짜 연애로 시작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게 되고, 결국 진짜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 드라마의 남녀 주인공을 애틋한 노랫말과 따스한 멜로디로 표현한 곡이다.
지난 4월 18일 방송에서 라이언(김재욱 분)이 위기에 빠진 성덕미(박민영 분)를 위해 키스 장면을 연출하는 과정에서 처음 소개된 뒤 25일 방송에서 실제 키스 장면에 다시 한 번 흐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발매 요청을 받았다.
이해리는 “어쩌면 그게 사랑 일지도 몰라” “심장이 말해 너를 보고 싶다고 말하래”와 같은 가슴 따스한 노랫말들을 애절한 감성으로 표현해내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해리의 ‘Maybe’는 오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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