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록밴드 YB의 ‘Stay Alive’가 영국 음악 잡지 ‘Music Week’의 클럽 커머셜 팝 부문 차트에서 3주 연속 순위권에 머물며 1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YB 8집 ‘공존’의 수록곡이다. 또 2010년 일렉트로닉 편곡 버전을 비롯해 작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업으로 발매된 스페셜 싱글 ‘Stay Alive(with.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으로 꾸준히 재탄생하고 있다.
이번 ‘Music Week’의 차트에 오른 ‘Stay Alive’는 영국의 하우스 DJ Ben Keen의 리믹스 버전이다. ‘Stay Alive(with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발매한 후 DJ Ben Keen이 YB에게 리믹스 작업을 먼저 제안했고, YB는 흔쾌히 수락을 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탄생된 YB의 클럽 버전 ‘Stay Alive’는 영국 전역에서 플레이됐고, 현지 DJ들의 호평과 함께 지금까지도 영국 전역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Music Week’ 차트를 순항 중이다.
이 곡은 현재 영국의 유명 뮤지션 Clean Bandit(클린 밴딧), Chain Smokers(체인스모커스), Ava Max(에이바맥스)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곡들과 함께 차트에 올랐다.
YB는 환경 캠페인 송 ‘말 없는 축제’를 지난 23일 발매했다. 또 정규 10집 앨범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 곡은 YB 8집 ‘공존’의 수록곡이다. 또 2010년 일렉트로닉 편곡 버전을 비롯해 작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업으로 발매된 스페셜 싱글 ‘Stay Alive(with.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으로 꾸준히 재탄생하고 있다.
이번 ‘Music Week’의 차트에 오른 ‘Stay Alive’는 영국의 하우스 DJ Ben Keen의 리믹스 버전이다. ‘Stay Alive(with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발매한 후 DJ Ben Keen이 YB에게 리믹스 작업을 먼저 제안했고, YB는 흔쾌히 수락을 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탄생된 YB의 클럽 버전 ‘Stay Alive’는 영국 전역에서 플레이됐고, 현지 DJ들의 호평과 함께 지금까지도 영국 전역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Music Week’ 차트를 순항 중이다.
이 곡은 현재 영국의 유명 뮤지션 Clean Bandit(클린 밴딧), Chain Smokers(체인스모커스), Ava Max(에이바맥스)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곡들과 함께 차트에 올랐다.
YB는 환경 캠페인 송 ‘말 없는 축제’를 지난 23일 발매했다. 또 정규 10집 앨범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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