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송재림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송재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향기좋은 꽃내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재림은 꽃을 배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소멸할듯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여심을 설레게한다.
송재림은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에서 매력적인 카리스마와 탁월한 쇼맨십을 지닌 오케스트라 지휘자 남주완 역을 맡아 촬영을 앞두고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22일 송재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향기좋은 꽃내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재림은 꽃을 배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소멸할듯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여심을 설레게한다.
송재림은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에서 매력적인 카리스마와 탁월한 쇼맨십을 지닌 오케스트라 지휘자 남주완 역을 맡아 촬영을 앞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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