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소프라노 조수미와 테너 페데리코 파치오티가 23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새 음반 ‘Mother’ 발매 간담회를 갖고 있다.
새 음반은 ‘마더’라는 앨범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머니’라는 단어가 주는 특별하고 애틋한 마음과 현대인들의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는 곡들을 담아 지난 18일 발매됐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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