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박소담이 22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생충’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등이 출연하는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