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킬빌’에서 도끼와 비와이의 하이라이트 무대가 방송된다.
오는 20일 새벽 1시(19일 밤 1시) 방송되는 ‘킬빌’ 10회에서는 시청자와 아티스트들이 뽑은 ‘킬빌’ 레전드 무대를 짚어보며 힙합 팬들에게 생생한 무대의 열기를 전한다.
특히 ‘킬빌’에 참가한 7팀의 아티스트들 중 최후의 2인으로 살아남은 도끼와 비와이의 남다른 활약상이 담긴 레전드 무대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10명의 래퍼들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남다른 스케일로 꾸민 도끼의 ‘힙합꼰대’ 무대, 그리고 중독성 넘치는 비트로 시청자들의 성원을 얻은 비와이의 ‘ZION’ ‘I will’까지 ‘킬빌’에서 최초 공개한 두 래퍼의 신곡 무대들이 이어진다.
이밖에도 도끼의 ‘Beverly 1lls’ 비와이의 ‘Day Day’ 등 명불허전 히트곡 무대들까지 모두 모은 하이라이트 방송이 예고됐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는 20일 새벽 1시(19일 밤 1시) 방송되는 ‘킬빌’ 10회에서는 시청자와 아티스트들이 뽑은 ‘킬빌’ 레전드 무대를 짚어보며 힙합 팬들에게 생생한 무대의 열기를 전한다.
특히 ‘킬빌’에 참가한 7팀의 아티스트들 중 최후의 2인으로 살아남은 도끼와 비와이의 남다른 활약상이 담긴 레전드 무대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10명의 래퍼들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남다른 스케일로 꾸민 도끼의 ‘힙합꼰대’ 무대, 그리고 중독성 넘치는 비트로 시청자들의 성원을 얻은 비와이의 ‘ZION’ ‘I will’까지 ‘킬빌’에서 최초 공개한 두 래퍼의 신곡 무대들이 이어진다.
이밖에도 도끼의 ‘Beverly 1lls’ 비와이의 ‘Day Day’ 등 명불허전 히트곡 무대들까지 모두 모은 하이라이트 방송이 예고됐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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