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걸그룹 AOA 멤버들의 솔직한 속마음이 공개될 ‘AOA의 다사다낭 심쿵다낭’이 오늘(15일)베일을 벗는다.
AOA 멤버들의 첫 해외 로케 리얼리티 ‘AOA의 다사다낭 심쿵다낭’은 아이돌로서의 고충과 솔직한 속마음 공개까지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뷔 7년차 아이돌 타이틀을 벗고 평범한 20대로 여행을 떠난 이들의 현실 공감 멘트부터 다낭을 100% 즐기는 방법까지 모두 공개 될 예정이다.
‘AOA의 다사다낭 심쿵다낭’에서는 다낭으로 여행을 떠나는 AOA 멤버 혜정, 유나, 찬미의 공항패션부터 숙소 고르기까지 20대 리얼 여행기가 펼쳐진다. 다낭의 핫 플레이스인 ‘핑크 성당’ 앞에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인증샷을 찍는 소녀감성 가득한 모습도 공개된다. 멤버들의 각양각색 SNS 인증샷 찍는 꿀팁들도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세 사람의 엉뚱 매력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들은 ‘핑크성당’에서 종소리가 들리자 뜬금 고해성사를 하거나 아이돌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솔직하게 밝히는 등 톡톡 튀는 입담을 뽐낸다. 특히 혜정은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다이어트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20대 현실 공감을 유발한다.
또한 멤버들은 핑크성당 외에도 세계 6대 해변인 미케비치, 사랑의 자물쇠로 유명한 DHC 마리나 등 다낭의 인기 여행지를 찾는다. 막내 찬미가 고른 다낭 맛집에서 세 사람의 발랄한 ‘먹방’도 관전 포인트다.
‘AOA의 다사다낭 심쿵다낭’은 오는 15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라이프타임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AOA 멤버들의 첫 해외 로케 리얼리티 ‘AOA의 다사다낭 심쿵다낭’은 아이돌로서의 고충과 솔직한 속마음 공개까지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뷔 7년차 아이돌 타이틀을 벗고 평범한 20대로 여행을 떠난 이들의 현실 공감 멘트부터 다낭을 100% 즐기는 방법까지 모두 공개 될 예정이다.
‘AOA의 다사다낭 심쿵다낭’에서는 다낭으로 여행을 떠나는 AOA 멤버 혜정, 유나, 찬미의 공항패션부터 숙소 고르기까지 20대 리얼 여행기가 펼쳐진다. 다낭의 핫 플레이스인 ‘핑크 성당’ 앞에서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인증샷을 찍는 소녀감성 가득한 모습도 공개된다. 멤버들의 각양각색 SNS 인증샷 찍는 꿀팁들도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세 사람의 엉뚱 매력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들은 ‘핑크성당’에서 종소리가 들리자 뜬금 고해성사를 하거나 아이돌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솔직하게 밝히는 등 톡톡 튀는 입담을 뽐낸다. 특히 혜정은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다이어트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20대 현실 공감을 유발한다.
또한 멤버들은 핑크성당 외에도 세계 6대 해변인 미케비치, 사랑의 자물쇠로 유명한 DHC 마리나 등 다낭의 인기 여행지를 찾는다. 막내 찬미가 고른 다낭 맛집에서 세 사람의 발랄한 ‘먹방’도 관전 포인트다.
‘AOA의 다사다낭 심쿵다낭’은 오는 15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라이프타임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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